월급 외에 추가 수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아마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3년 차쯤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급여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그리고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에 의존해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투자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거든요. 그중에서도 배당주는 매달 현금이 통장에 꽂힌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주식 계좌를 열던 날의 설렘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2019년 초, 주변에서 너도나도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거든요. 저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에 퇴직연금을 깨고, 모아둔 적금을 전부 해지해서 1억 2천만 원이라는 돈을 증권 계좌에 넣었어요. 그때만 해도 이 돈이 1년도 안 되어 거의 전부 사라질 거라고는 상상조차 …
주식 투자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말, 한때는 제게 정말 먼 나라 이야기였어요. 월급 빼고는 쥐꼬리만한 이자가 전부였던 시절, 막연히 "그래도 국민연금은 나오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으로는 지금의 생활 수준을 절대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때부터였어…
나무 책상 위에 쌓인 금화와 가죽 장부, 초록색 식물이 놓여 있는 실사 느낌의 정물 사진.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rome입니다.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손에 쥐게 되는 퇴직금 1억 원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밑천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불안한 노후의 마지막 보루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목돈을 굴려보겠다고 무작정 덤볐다가 가슴 철…
어두운 목재 위 쌓인 금화와 가죽 주머니, 도자기 화분에서 자라난 초록색 새싹. 반갑습니다. 10년 차 생활 블로거 rome이에요. 요즘 주변을 보면 은퇴 후에 어떻게 먹고살지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저도 이제 슬슬 노후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기라 그런지,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현금 흐름의 소중함을 뼈저…